국내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굿네이버스는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큰 변화들을 소개합니다!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옹호 토론회: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UN에 전하는 우리의 목소리'를 양이원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이 날 발표된 아이들의 의견은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전해졌는데요. 아이들이 어떤 의견들을 나누었는지 살펴볼까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새활용’을 함께 실천해요!
굿네이버스 공식 SNS를 통해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함께하는 ‘오로지구 챌린지’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키트로 키링을 만들며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했는데요.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비롯해 총 300명이 참여했습니다.
* 새활용 (Upcycling):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재활용 방식
* 새활용 (Upcycling):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재활용 방식
굿네이버스는 2022년 남은 한 해 동안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프로젝트를 이어갑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